코로나19 전북도민 1회 이상 예방접종 3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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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북도민 1회 이상 예방접종 30% 넘어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6.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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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수 584,653명(32.41%)
2차까지 접종 완료한 도민 160,246명
군산은 15일 오후 6시 기준 인구대비 1차 29%, 2차 6.9%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도 접종…접종률 가속화 전망
출처=전북도
출처=전북도

 

도내 1회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30%를 넘어섰다.

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단장 최훈 행정부지사)은 "16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전 도민의 32.41%인 58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총 58만4,6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그 중 총 16만24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후 111일 만에 일궈낸 성과다.

특히, 전국 평균(25.7%) 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도내 집단면역 달성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군산의 경우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작년 12월 말 인구수 대비 1차 접종은 29%, 2차 접종은 6.9%로 나타났다.

전북도측은 “아직 긴장의 끈을 풀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방접종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하고, 실외라 하더라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5일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 소방, 해경 등),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16일부터는 30세 미만 보건의료인 대상 모더나 백신 접종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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