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및 폭언 등 특이민원 발생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14일부터 17일까지 시청 및 27개 읍면동 민원실에서 개별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실시됐다.이날 모의훈련은 실제생활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 발생-폭언 중단요청 및 진정 유도-상급자 적극 개입-안전요원 호출 및 민원인 제지-피해 공무원 격려와 방문 민원인 대피-안전요원에게 특이 민원인 인계 등의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사진=군산시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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