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린 토사를 삽으로 정리하고 있다/사진=군산해경 사진=군산해경 수해복구 현장에 남녀가 없다. 현장에서 삽을 들고 복구중인 여경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사진=군산해경 해경이 금광초등학교 배수관에 쌓인 토사를 정리하고 있다/사진=군산해경 사진=군산해경 군산시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 배수관과 산책로 주변에 쌓인 토사를 마대자루 약 1,650포대에 옮겨 담았다/사진=군산해경 군산시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 배수관과 산책로 주변에 쌓인 토사를 마대자루 약 1,650포대에 옮겨 담았다/사진=군산해경 사진=군산해경 사진=군산해경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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