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대중음악 유망주들을 양성하고 있는 호원대 K-POP 학부가 13일과 14일 아름다운 경관으로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고 불리우는 군산 선유도를 방문했다.교수진과 재학생 100여명이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는 군산 선유도 바다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재치있는 아이디어와 케이팝 유망주들다운 재능을 선보이며 팀별 여행 브이로그, 숏폼 영상 촬영 등의 활동을 펼쳤다.또한 이들이 제작한 영상들은 학부 유튜브는 물론이고 학생들의 개인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어, 고군산군도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사진=군산시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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