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20분을 기해 군산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주민이 쉴 새 없이 내리는 눈을 치우고 있다. 저 멀리서 두발을 땅에 딛고 자전거를 탄 주민의 모습이 매우 조심스럽게 느껴진다/사진=투데이 군산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신수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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