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군 사진 Issue] 쉴 틈 없이 쏟아진 눈에 손길 바빠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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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군 사진 Issue] 쉴 틈 없이 쏟아진 눈에 손길 바빠진 주민
  • 사진=신수철 기자
  • 승인 2022.12.22 10:06
  • 기사수정 2022-12-22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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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데이 군산
22일 오전 8시20분을 기해 군산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주민이 쉴 새 없이 내리는 눈을 치우고 있다. 저 멀리서 두발을 땅에 딛고 자전거를 탄 주민의 모습이 매우 조심스럽게 느껴진다/사진=투데이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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