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맞아 군산과 서천의 상생발전 및 어르신 건강을 위한 소망 기원 민속대회가 지난 4일 충남 서천군 김인전공원에서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와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윤태)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시군 상생발전과 어르신 건강 기원을 소망하는 연날리기가 펼쳐졌다. 특히 내빈들의 소망이 쓰여 있는 현수막 대형연, 흥미로운 볼거리가 있는 묘기연, 어르신 100세 건강 기원 꼬리연이 100개 달린 줄연 등이 선보였다. /사진=군산시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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