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옛 도심의 대형 카페 지붕이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영업시간 전이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과 23일 이틀 간 군산에는 30cm 가까운 눈이 내렸다. /사진=투데이 군산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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