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기본소득회, '기본 소득의 의미와 미래' 주제 20일 강연 및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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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기본소득회, '기본 소득의 의미와 미래' 주제 20일 강연 및 토론회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6.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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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촌서 오후 5시 개최...군산대 정균승 교수 초청 강연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국민대 김세준 교수 토크 콘서트
정균승 교수
정균승 교수

기본소득의 의미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가 열린다.

군산기본소득연구회(회장 이진우)는 이 달 20일 오후 5시 시민예술촌서 이 같은 강연과 토론자리를 마련한다.

기본소득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모든 개인에게 자산조사나 근로취업에 대한 요구 등의 조건없이 지급하는 소득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이나 실업수당과 같은 기존 사회보장제도와 달리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평생 충분한 금액을 규칙적으로 지급하는 복지정책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기본소득의 선구자인 군산대 경제학과 정균승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이어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인 국민대 김세준 교수와 토크 콘서트도 갖는다. 특히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민패널들과 함께 기본소득에 대한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군산기본소득연구회 이진우 회장은 "4차 산업시대 노동 생산성의 한계 등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기본소득이 유일한 대체재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시민 스스로의 자발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기본소득연구회는 작년 10월 10일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지방도시 최초로 결성됐다. 기본소득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시민 삶에 투영되도록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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