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수영·노판철 면장)가 어린이날을 맞아 대야지역아동센터(시설장 이순임) 아이들에게 옷 33벌을 선물했다.
노판철 대야면장은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실버머리방’, ‘계란 한판 나눔 서비스’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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