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1명이 코로나19에 또 감염됐다.
군산시는 4일 "군산 #206번(전북 #15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달들어서만 18번째 확진자다.
#206번 확진자는 야간 일을 마친 뒤 지난 1일부터 가게와 음식점, 미용실 등을 다녔다.
그는 2일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군산 #204번과 직장내에서 접촉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현재 그는 3일부터 인후통 증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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