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옛 경찰서 주차장에 정체 모를 토끼 가족(?)이 있다면서 '투데이 군산'의 한 독자가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독자가 말한 토끼는 장미동 '재밌는 거리'를 조성하면서 등장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토끼를 컨셉트로 했다는 것이 군산시의 설명이다.
지중화가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에는 조명도 갖춰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투데이 군산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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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옛 경찰서 주차장에 정체 모를 토끼 가족(?)이 있다면서 '투데이 군산'의 한 독자가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독자가 말한 토끼는 장미동 '재밌는 거리'를 조성하면서 등장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토끼를 컨셉트로 했다는 것이 군산시의 설명이다.
지중화가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에는 조명도 갖춰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투데이 군산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