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범 군산경찰서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홍범 서장은 28일 어린이 보호구역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앞서 강임준 군산시장의 릴레이 다음 주자로 지목받았다
최 서장은 이날 군산경찰서 SNS에 '1단 멈춤, 2쪽 저쪽, 3초동안, 4고 예방'이라고 쓴 피켓을 들었다.
그러면서 다음 주자로 강신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장과 이정상 TBN 전북교통방송 사장, 김순정 군산 녹색어머니 회장을 지명했다.
최홍범 군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범시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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