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군산 화학약품 제조업체 폭발 사고…5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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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군산 화학약품 제조업체 폭발 사고…5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6.21 12:58
  • 기사수정 2024-06-24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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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소방본부

새벽에 군산의 한 화학약품제조업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오전 2시 47분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화학약품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당시 5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모두 곧바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구조차 등 20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도 소방본부는 화학약품 합성 기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폭발사고가 발생한 군산국가산단 현장을 찾아 신속한 후속조치를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이사장은 "산업단지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입주기업과 근로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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