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시민발전㈜ 대표이사 인사 청문 요청…내달 10일 안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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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민발전㈜ 대표이사 인사 청문 요청…내달 10일 안에 마무리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3.07.25 18:18
  • 기사수정 2023-09-13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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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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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 대표이사 청문회가 다음달 10일 안에 이뤄지게 됐다. 

군산시의회에 따르면 25일 오후 군산시가 시민발전㈜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26일 오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시의회는 7명의 인사청문특위 위원을 이미 구성해 놓은 상태다. 김경구, 서동수, 서동완, 설경민, 윤신애, 최창호, 한경봉 의원이 사상 첫 인사청문특위위원으로 꾸려졌다. 

시민발전㈜ 대표이사 청문은 시와 시의회 간 '군산시 산하 출자 기관의 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협약'에 따라 요청서가 제출된 날로부터 15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마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공휴일인 일요일을 제외하고 나면 늦어도 다음달 10일까지 인사청문을 끝마쳐야 한다. 토요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공휴일에 해당되지 않는다. 

앞서 강임준 시장은 시민발전㈜ 대표이사 후보자로 채행석 전 시청 경제항만혁신국장을 내정한 상태다. 

이번 인사청문회 기간은 단 하루다.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의 경영능력, 전문성, 자질 등 직무수행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한다.

인사청문특위는 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2일 이내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본회의에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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