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시장 예비후보 "임기 내 상품권 1조원 이상 발행하겠다"약속

2022-04-01     신수철 기자
강임준 군산시장

강임준 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사랑상품권을 임기 내 1조원 이상 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1일 코로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역 상권 활성화 공약으로 이 같이 발표했다.

매년 3,000~5,000억 발행을 통해 임기 내 1조 원 이상의 상품권을 발행,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특히 현행 상품권 소비기한을 5년에서 1년 내 소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했다.

이는 지역 상권에 빠르게 상품권을 유통시켜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빠른 회복을 돕겠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정책은 2~3개의 정책으로는 안된다면서 35개 전략사업, 70여 단위사업을 내놨다. 

대표적으로는 화장지·기저귀 등 필수 생활용품 및 육아 제품 중심의 군산사랑상품권 전용 군산형 PB상품 제작·판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연계한 군산형 안심물가제 시행이다. 

또 초기 창업 비용과 실패 부담을 줄여주는 업종별 특성에 맞는 기본시설을 갖춘 테스트베드 군산형 완성형 공공상가 조성(공유주방, 공유 공방 등)도 약속했다. 

특히 창업과 폐업 재도전 소상공인을 위한 저렴한 임대료 군산형 공공 안심상가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확대 추진과 '배달의 명수' 고도화를 통해 종합몰을 구축하는 등 온라인 지역순환경제생태계 핵심 플랫폼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지역 상권 고정 예산 편성과 소상공인·자영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별도의 기금을 조성해 운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8년 9월부터 판매된 군산사랑상품권은 작년까지 총 1조4,000억이 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