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군산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에 제246호 JB희망의 공부방’ 선물

2026-11-04     신수철 기자

전북은행이 군산시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의 낡은 학습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전북은행은 4일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위한 ‘JB희망의 공부방 제246호’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1,3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들여 센터 내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책상과 의자, 책장, 진열장, 화이트보드 등을 지원했다.

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3명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학습공간을 개선한 것이다.

개소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 최영애 그루터기지역아동센처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둘러봤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아이들이 더욱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비롯해 명절·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보건위생용품 및 계절별 키트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