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활성화 이끌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신임 사무국장에 채용석 씨

2026-10-29     신수철 기자
채용석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사무국장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 신임 사무국장(6급 상당)에 채용석 씨(54)가 임명됐다.

​채 신임 사무국장은 29일 김재준 군산시장으로부터 재단 사무국장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사무국장을 재공모한 결과, 채 사무국장을 최종 합격자로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한국지엠에서 공장 설비보전 기술선임으로 근무한 데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산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 현장과 지역 부동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상권과 부동산 흐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그는 재단의 사업 운영과 조직 실무를 총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이끌게 된다.

​한편, 재단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상권별 특화 사업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