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축' 군산먹거리 통합지원센터장에 최철원씨 임명
2026-10-29 신수철 기자
국회·지자체 정책 보좌와 학교급식 분야 경력을 쌓은 최철원 씨가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제3대 센터장에 임명됐다.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9일 최 신임 센터장이 김재준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 센터장은 오는 11월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오는 2029년 10월 말까지 3년으로, 5급 상당이다.
그는 국회 사무처 국회의원실 보좌관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 정책보좌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위원 등을 지냈다.
특히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학교급식부 본부장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행정지원실장도 역임했다.
입법·행정 분야는 물론 학교급식 등 공공 먹거리 유통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만큼 군산시의 지역 먹거리 정책을 구체화하고 공공 유통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는 군산푸드플랜 고도화와 공공성·투명성 제고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정 정책 수립부터 공공 먹거리 유통과 재단 행정까지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센터장이 군산 푸드플핸 고도화와 공공 먹거리 생태계 확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