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하지윤·이채은, 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여복 정상
2026-10-28 신수철 기자
국립 군산대 배드민턴 하지윤·이채은이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여대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윤·이채은은 28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대부 복식 결승에서 경남대 천세연·최보라 조를 2-0(21-14, 21-1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준결승에서는 예비 국가대표인 한국체대 조유나·김예린 조를 2-1(21-15, 25-27, 21-1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우승으로 하지윤·이채은 조는 올해 전국실업대학 배드민턴연맹전 여대부 복식 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채은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복식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연이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하지윤은 원광대 장재웅과 호흡을 맞춘 이 대회 혼합복식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