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복교회 중·고등부 학생·교사, 취약계층에 연탄 900장·김치 전달

2026-10-26     신수철 기자

군산 개복교회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 100여명이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과 김치를 전달했다.

개복교회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들은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연탄 300장씩 모두 900장을 배달하고 직접 담근 김치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개복교회 중·고등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연탄과 김치를 준비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개복교회 중·고등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