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가을밤 물들이는 에녹·김수찬, 28일 군산 예당서 트롯 콘서트

2026-10-26     투데이 군산

가을의 정취를 감미로운 목소리와 흥겨운 음악으로 채워 줄 ‘에녹 X 수찬 트롯 콘서트’가 열린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수 에녹과 김수찬이 함께하는 ‘에녹 X 수찬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가수 에녹과 김수찬이 한 무대에서 펼치는 특별 콘서트다.

트롯 특유의 진한 감성과 흥겨운 리듬에 젊고 감각적인 에너지를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무대에서 쌓은 가창력과 표현력을 갖춘 에녹, 밝고 유쾌한 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김수찬의 만남이 관전 포인트다.

두 가수가 만들어 낼 음악적 시너지는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예술의전당관리과(063-454-553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