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강소기업 모임 JB미래포럼, 고향사랑기부금 730만 원 전달
2026-10-23 최은경 시민기자
전북 출신 강소기업인과 전문가 모임인 ‘JB미래포럼’이 군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73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군산시는 23일 JB미래포럼 회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군산 출신 회원을 포함한 5명의 포럼 회원들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JB미래포럼은 전북 출신의 강소기업인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신지식인들이 모여 지역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공동체다.
포럼은 지난 2023년부터 정읍, 김제, 남원 등 전북도내 지자체에 순차적으로 각 500만 원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연택 JB미래포럼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군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준 시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