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 미성동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000장 전달
2026-10-26 신수철 기자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이 올해도 군산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에 나섰다.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단장 정정필)은 26일 군산시 미성동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까지 연탄을 직접 나르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봉사단은 21년째 연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1990년 창립한 서해환경은 군산시 청소대행 업체로, 연탄 나눔 외에도 경로식당 급식 봉사와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정필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위에 더욱 취약한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정성과 온기를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