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 시의원, 범죄예방·지역사회 안전 기여 '경찰의 날' 경찰청장 감사장
1인·여성 소상공인 안전 지원…노인복지관 안전대책 촉구
군산시의회 박광일 의원이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경찰청(차장 겸 직무대행 김종철)은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박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평소 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은 물론 특히 경찰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점을 인정했다.
박 의원은 소상공인과 어르신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에 힘써 왔다.
제286회 임시회에서는 범죄 피해 우려가 큰 1인·여성 소상공인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범죄예방 보호 물품과 설비 지원,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근거를 마련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회기에는 5분 발언을 통해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의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시설 노후화와 안전진단 결과 등을 근거로 단순한 보수를 넘어 재건 수준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앞서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군산시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에 참여했다.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취지에 맞춰 활동 지원 범위 등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범죄예방을 고려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군산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 개정안 발의에 참여해 시민 이용공간의 안전성을 높이고 범죄예방을 고려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동참했다.
지역경찰과 주민 간 소통을 돕고 경찰 현안 추진에 협조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도 노력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 군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박광일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