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김승현, 제주 전국체육대회 조정 여자 싱글스컬 금빛 물살
2026-10-19 신수철 기자
군산시청 김승현이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 조정 여자 일반부 싱글스컬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김승현은 19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06초6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포항시청 이수연(8분12초82)과는 6초14 차이로, 김승현은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8분16초17을 기록한 광주광역시체육회 김정민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군산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네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군산시청은 여자 일반부 쿼드러플스컬에서도 김승현·김채연·안예선·최미서가 호흡을 맞춰 6분49초75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무타페어에서는 김채연·최미서 조가 7분43초40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