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광주 근대·아시아 문화 답사 참가자 모집

2026-09-21     투데이 군산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광주의 근대문화와 아시아 문화 교류의 흔적을 살펴보는 시민 대상 역사답사를 마련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 6일 ‘낯선 문화의 만남, 광주의 근대와 아시아’를 주제로 시민참여 역사답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답사는 당일 오전 9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해 오후 6시쯤 마무리된다.

참가 대상은 20세 이상 군산시민이며, 오는 10월 23일까지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자 전원에게 여행자보험이 제공된다.

신청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kgr2014@korea.kr)로 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과 휴일에는 접수하지 않는다.

이번 답사는 ‘광주에서 만나는 문화교류의 흔적’을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서양 선교문화가 남아 있는 양림역사문화마을을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 여러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다룬 전시를 관람하며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가치를 살펴본다.

이어 양림역사문화마을에서는 근대기 서양 선교사들의 활동과 관련 건축물을 둘러본다.

특히 군산 지역에 남아 있는 남장로교 선교 역사와 광주의 선교 역사를 비교하며 지역 근대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