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범방 군산지구‧ 전주지검 군산지청, 범죄예방 간담회 16일 개최

지역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보호 활동 방안 논의 고동재 군산지청 사무과장· 임채문 수사과장에 감사패 증정

2026-09-17     정영욱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군산지구(회장 문상식)와 전주지검 군산지청(지청장 허성환)는 지난 16일 오후 고래면옥에서 마약· 도박· 보이스 피싱·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성환 군산지청장을 비롯해 홍지예 형사2부장검사, 고동재 사무과장, 나승용 집행과장, 임채문 수사과장과 문상식 군산지구 회장 및 범방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보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증가 추세인 청소년 도박범죄가 불법 대출 및 사기· 절도· 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성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선 그동안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헌신해 온 고동재 군산지청 사무과장과 임채문 수사과장에게 전 회원의 뜻을 담은 감사패가 증정됐다.

군산지청과 범방위 군산지구는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마약, 도박, 보이스피싱, 사이버폭력 등으로부터 청소년이 안전한 군산을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