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조정 김채연·최미서·김승현, 아이치·나고야 AG 금빛물살 도전

2026-09-17     신수철 기자
(왼쪽부터)군산시청 조정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미서-김승현-김채연/사진 제공=군산시

군산시청 조정팀 김채연·최미서·김승현이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 

군산시는 "이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정 종목에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앞서 지난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조정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채연과 최미서는 각각 한 개의 노를 잡고 호흡을 맞추는 ‘무타페어’에 출전한다. 김승현은 양손에 각각 노를 잡는 ‘더블스컬’ 종목에 나선다.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온 이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아시안게임 조정 경기는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기후현 나가라가와 국제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