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4人…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진출

후보 8명 중 4명 선정…아무개·아무개·아무개·아무개 컷오프

2026-04-04     신수철 기자
(좌→우)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8인 중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후보 등 모두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 후보는 컷오프됐다.

4일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ARS로 진행된 군산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다만 도당 선관위는 본경선과 경선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세부 득표율과 순위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군산시장 본경선은 4인 후보자 중 50% 과반을 넘눈 득표율을 얻게 되면 곧바로 최종 후보자로 확정된다. 과반 득표율을 얻은 후보자가 없을 경우 본경선 득표율 1위와 2위가 최종 결선을 치른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군산시장 본경선 일정은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4일부터 8일까지 지방선거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출처=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