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적합도…김의겸, 오차범위 밖 우세

전수미 11%, 문승우 9%, 오지성 3%

2026-03-18     신수철 기자
국회 본회의장/출처=국회

오는 6월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현황에 따르면 JTV와 전북일보, 전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

조사 결과,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 54%, 전수미 더불어민주당 인권대변인 11%,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9%, 오지성 국민의힘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 당협위원장 3%였다.기타 10%, 모름/무응답 14%였다.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이 37%로 가장 많았으며, 도덕성과 청렴성 26%, 인물과 능력 25%, 소속 정당 및 정치적 성향 7%, 후보의 출신 지역과 학교 1%의 순으로 꼽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JTV와 전북일보, 전라일보가 공동으로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3월 13~14일까지 이틀간 군산시 전체 읍면동 중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p이며, 응답률은 25.5%다.

가중치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가중값 산출은 2026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