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대 시장 출마예정자, 새만금산업단지 교통대란 해소 종합대책 공약 발표

2026-02-02     신수철 기자
나종대 출마예정자

나종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가 새만금산업단지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종합 교통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대란을 해소하고 물류 효율을 높이는 한편, 대중교통 체계를 혁신해 산업단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나 출마예정자는 “새만금산업단지는 군산 경제의 핵심 성장 거점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근로자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시민과 근로자의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교통체계 전반을 손보는 한편,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대중교통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교통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AI 기반 교통량 분석을 통해 신호체계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혼잡 구간을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주차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줄이고 도로 혼잡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나 출마예정자는 “교통 문제 해결 없이는 산업단지 활성화도, 기업 유치도 성공할 수 없다”며 “임기 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만금산단 교통 개선은 군산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핵심 인프라 투자”라며 국비 확보와 함께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