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도전장 김재준 전 춘추관장, 출판기념회서 군산 미래 청사진 제시
2월7일 오후 3시 동우아트홀
2026-01-24 신수철 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군산시장에 도전하는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군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자신의 저서 출판 기념회를 연다.
김 전 관장은 "오는 2월7일(토) 오후 3시 동우 아트홀에서 '김재준의 블루프린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은 이번 저서를 통해, 국회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군산이 국가 정책과 전략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상을 내놓을 계획이다.
그는 "국회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성공하는 지역에는 예외 없이 국가 전략 속에 정확히 자리 잡은 설계도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에는 "어떻게 해야 우리 지역이 국가정책 중심에 서고, 예산과 인재, 산업이 함께 모이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담겼다"고 덧붙였다.
김 전 관장은 "국회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으로서 국정의 최전선을 지켰던 경험과 정책 역량을 이제는 오롯이 고향 군산의 미래를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산의 마지막 골든타임, 그 책임을 감당할 리더십과 새로운 청사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자리에 부디 귀한 걸음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