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 공모에 이주현 前 전북조달청장 신청
2025-02-04 신수철 기자
내년 군산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이주현 전 전북조달청장(62)이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군산 등 전국 113곳 지역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다.
이 전 청장은 공모 마감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군산지역위원장 신청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중앙초(67회)와 남중(28회), 군산고(55회),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행정대학원 공공정책을 전공했다.
그는 1995년에 7급 공채로 조달청에 입문해 전북청 경영관리과장,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실 파견, 감사담당관실, 조달청장 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후 제32대 전북 조달청장을 역임(2020~2023년 1월)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군산시장 출마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