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에 군산 출신 김재준氏 임명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승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문재인 대통령 지근거리 보좌 대입검정고시‧ 전북대 경제학과 졸
2020-06-01 정영욱 기자
군산출신 김재준(49)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최근 청와대 새 춘추관장에 승진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달 31일 김재준 신임 춘추관장을 포함한 청와대 비서관급 7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김 신임 춘추관장은 문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을 지냈다.
2017년 대선 캠프에서 수행팀장을 맡았고, 문재인 청와대에 들어와 제1부속실 행정관과 선임행정관을 거치며 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해왔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로 들어오기 전 사저인 서울 홍은동 빌라를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옥산 출생인 김 춘추관장은 군산동고를 다니던 중 개인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했다가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전북대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동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