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환경부 장관 만나 "라돈 침대 군산 소각 계획 철회" 촉구

2022-12-08     신수철 기자
신영대 의원이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만나 라돈침대 군산 소각 철회 요구서를 전달했다./사진+신영대 의원 페이스북

신영대 국회의원이 라돈 침대 군산 소각을 막아냈다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렸다. 

신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났다"며 "라돈 침대의 군산 소각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 백톤의 방사성 폐기물 소각을 이처럼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처리한 정부의 일처리 방식을 단호하게 지적하고 군산시민의 목소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환경부는 일단 소각을 중지하고 앞으로도 주민 동의와 지자체와의 협의 없는 소각을 하지 않을 것"이며 "대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글 말미에 "군산 소각 계획이 완전히 철회되는 그날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며 "26만 군산시민과 함께 기필코 막아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