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내년 20만원 오른다

2022-11-22     신수철 기자
군산시청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지원하던 인센티브를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다. 

군산시는 22일 "내년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를 이 같이 올린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군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급해왔다.  

하지만 시의 이러한 인센티브는 다른 시군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적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따라서 도내 다른 시군과 마찬가지로 인센티브를 20만원으로 올리기로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고령운전자는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운전자가 군산경찰서(대리반납 가능)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 면허증을 반납하면, 시는 20만원의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반납 운전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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