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배수펌프장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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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배수펌프장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6.22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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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초 작성 18시26분/기사 수정 19시4분)
군산경찰서
군산경찰서

중동 배수펌프장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오후 4시쯤 중동 배수 펌프장 우수저류조에서 8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배수펌프시설 안전점검을 위해 중동 펌프장을 찾은 군산시청 공무원 B씨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공무원 B씨는 이 곳을 방문했다가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펌프장 주변을  확인한 결과, A씨를 발견하게 됐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숨진 A씨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체에서 발견된 신분증을 통해 A씨가 군산에 사는 것을 확인하고, 유족에게 연락했다.

유족들은 최근 경찰에 A씨의 실종신고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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