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다문화지원센터-글로벌 인재교육원, 외국인 지역사회 정착 업무협약
상태바
호원대 다문화지원센터-글로벌 인재교육원, 외국인 지역사회 정착 업무협약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6.14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원대 다문화종합지원센터와 글로컬인재교육원이 외국인 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호원대(총장 강희성) 평생교육원 다문화종합지원센터와 글로컬인재교육원(원장 장효순)은 13일 글로컬인재교육원에서 이 같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주민(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자녀, 중도입국청소년)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인권 증진을 도모해 건강한 다문화사회 조성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 구축 ▲지역 외국인주민의 복리 증진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 ▲외국인 주민의 법률문제 무료 자문 및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또 ▲다문화이해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도 및 상호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도 협약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이달 21일부터 8월 9일(매주 화, 목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지도사 2급 교육강사 양성 과정반을 운영 할 계획이다.

호원대 평생교육원 윤진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의 교육 역량을 파악하면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예비 교육강사의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효순 글로컬인재교육원장은 “도내 외국인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인권 증진을 위해 호원대 평생교육원 다문화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호원대 다문화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행복추구를 위해서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다문화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