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공여구역 2차 주변지원사업 순조…11건 중 8건 완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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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구역 2차 주변지원사업 순조…11건 중 8건 완료·진행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6.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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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2차 지원사업/자료 출처=군산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2차 지원사업/자료 출처=군산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2차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2차 지원 사업사업 11건(총 사업비 768억) 중 3건을 제외한 8건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나머지 3건 역시 신규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주한미군 주둔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지역발전 정체를 감내해온 지역에 대해 2006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2009년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오는 2026년까지 국비 50%를 지원한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2차 지원 사업 중 현재 동백대교 20호 광장(20억)만 마무리됐다. 

올해에는 153억을 확보해 옥구~옥서 간 지방도 709호선 확포장공사(L=0.9km)와 공항로 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신풍동 소방도로(L=240m)는 1구간이 준공됐다.

또 옥서면 304호 농어촌도로(L=2.0km)와 신덕~개정 도로 확포장 공사(L=1.2km)는 보상이 마무리된 상태다. 올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6년 완료 예정이다. 

이와 함께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및 확장(L=2.0km)과 나운3동 도로개설(L=780m)의 경우 설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주한미군 주둔으로 개발에 소외되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되고 정주여건 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1단계 사업 중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1,364억원을 투입해 군산공항로, 타운로, 백토고개 확장공사 등 8개 사업이 마무리됐다.

남은 사업으로는 지방도 709호 확장(공사50%)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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