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119 영웅 고귀한 넋 기리자' …군산소방서, 6人의 소방 영웅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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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119 영웅 고귀한 넋 기리자' …군산소방서, 6人의 소방 영웅 추모식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6.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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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소방 공무원에 대한 추모식이 열렸다.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13일 소방서 후정에 마련된 '은하수 추모비'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같은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은 화재진압현장과 구조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다 소중한 생명과 젊음을 바친 군산소방서 6인의 순직 119 영웅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전미희 군산소방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후배 소방관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은하수 추모비는 지난 2017년 군산소방서 후정에 마련됐다. 

군산소방서는 매년 6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뜻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은하수 추모비 순직 119 영웅>

▲1981년 12월 13일 군산시 장미동 음식점 화재 인명구조 故 서갑상 대원, 

▲1987년 5월 업무 과로 故 정병옥 대원, 

▲1970년 9월 업무 과로 故 박오덕 대원, 

▲2012년 7월 냉각수 물탱크의 익수자 구조 故 김인철 대원, 

▲2019년 9월 부안군 태풍 링링 피해 수습 추락사고 故 권태원 대원, 

▲2018년 4월 익산시 주취자를 이송 중 폭행과 폭언 이후 뇌출혈 故 강연희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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