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협, 상호금융사업 시작한 이후 첫 여·수신 총 1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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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협, 상호금융사업 시작한 이후 첫 여·수신 총 1조원 달성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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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수협
/사진=군산시수협

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 여·수신 총 1조원을 달성했다. 

군산시 수협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 예탁금 5,381억원과 대출금 4,698억원 등 총 1조7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산시수협이 지난 1974년 7월5일 상호금융사업을 시작한 이후 역사상 최초 성과다. 

특히 금융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저금리 운용과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한 예탁금과 대출금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전략 끝에 1조 클럽에 진입하게 돼 의미가 더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시 수협은 2015년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당시 5,189억원에 불과했던 상호금융사업이 군산 관내 영업점 뿐만 아니라 서울 지역 2곳의 영업점을 신설하면서 두드러졌다. 

어업경영자금대출과 일반가계대출, 개인·법인사업자금대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한 덕이다.

이는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흑자경영으로 이어졌다.  

김광철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군산시수협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주시는 조합원 및 고객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산시수협이 상호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조합발전의 활력을 불어넣어 최대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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