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地選 첫날 42명 후보 등록…시장 4명·도의원 6명·시의원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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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地選 첫날 42명 후보 등록…시장 4명·도의원 6명·시의원 32명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5.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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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오후 7시(후보자 등록 추가)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는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시장 4명과 도의원 6명, 시의원 32명 등 모두 42명(비례대표 6명 포함)이 등록했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첫날 이 같이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로는 더불어 민주당이 전체의 69%인 29명(비례대표 4명 포함)으로 가장 많았다. 무소속 7명, 국민의 힘 3명(비례대표 1명 포함), 정의당 2명(비례대표 1명 포함), 진보당 1명이다.

시장의 경우 민주당 강임준, 국민의 힘 이근열, 무소속 나기학·채금덕 후보가 접수했다. 

도의원은 △제1선거구 강태창(민주당) △제2선거구 김동구(민주당) △제3선거구 박정희(민주당) △제4선거구 문승우(민주당), 백승재(진보당), 김안식(무소속)이 등록했다. 

시의원은 △가 선거구 서동수·김경구(이상 민주당) △나 선거구 서은식·설경민, 윤요섭(이상 민주당) △다 선거구 김영일·이한세(이상 민주당), 최환엽(무소속)이 등록을 마쳤다.

특히 지역 최대 격전지인 △라 선거구는 김영란·김영자·박경태(이상 민주당), 정지숙(정의당), 손민찬·박욱규(이상 무소속)등 6명이 도전장을 냈다. 

또 △마 선거구 송미숙·박광일(이상 민주당) △바 선거구 윤신애·나종대·최창호(이상 민주당), 오지성(국민의 힘), 김진(무소속)이 경쟁한다. 

이어 △사 선거구 지해춘·한경봉·김경식(이상 민주당) △아 선거구 김우민·서동완(이상 민주당)이 등록했다. 

비례대표로는 △민주당 이연화와 양세용,김효신,박영심 △국민의 힘 윤세자 △정의당 김소영이 등록을 마쳤다.

 

[이색 후보] 4년 전 사또 복장 유세…올해는 선비 복장 프로필 사진

김안식 도의원 후보자
김안식 도의원 후보자

4년 전 사또 복장을 입고 도의원 선거 유세에 나섰던 한 후보자가 이번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선비 복장의 프로필 사진을 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도의원 군산 제4선거구에 입후보한 김안식 후보(48).

그는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2일 이 같은 사진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그의 도의원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며, 시의원 출마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출마다.

그는 2018년 도의원 제4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1,976표(5.25%)를 얻는데 그쳤다. 앞서 2014년에는 시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해 전체 득표율 1.05%인 132표로 낙선했다.  

중앙선관위의 후보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호원대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한 그의 현재 직업은 요양 보호사다.  

재산신고액은 1억6,500만원이며, 60만5,000원을 납세했다. 

1건(음주운전/150만원/2004년)의 전과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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