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協, 45억원 규모 LNG TANK 제작 수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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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協, 45억원 규모 LNG TANK 제작 수주 계약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5.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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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공장동
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공장동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광중, 이하 조선해양기술조합)이 45억원에 달하는 LNG TANK 제작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조선해양기술조합은 10일 "㈜한국 카본이 진행 중인 대한조선 LNG TANK 제작을 이 같이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주 물량은 LNG 선에 들어가는 TYPE C형 LNG TANK 8식(SHIP 4대 분)이다. 올해 5월부터 2023년 6월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조선해양기술조합은 3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선해양기술조합측은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영업 및 수주활동을 펼쳐왔다"며 "특히 군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이 같은 수주에 성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작이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조선해양기술조합은 2017년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라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사업다각화및 기술개발을 위해 2018년 5월 설립됐다. 

모두 24개 조합원 회사로 이뤄졌다. 

조선해양기술조합은 지난 2020년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올해까지 3년 간 297억원을 들여 군산 2국가산단 내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압력용기 탱크 가공 및 제작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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