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경 무인 헬리콥터 운용 해양순찰영역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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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경 무인 헬리콥터 운용 해양순찰영역 대폭 확대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5.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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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산해경
사진제공=군산해경

 

군산해경이 해양 순찰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무인 헬리콥터를 운영한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과 실종자 수색활동 등을 위해 이 같이 운용한다고 6일 밝혔다.

무인 헬리콥터는 작년 12월 군산해경 대형함정에 도입됐다. 최대 20km, 60분까지 비행이 가능하고 주·야간에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무인 헬리콥터의 운용으로 해경은 평소 경비함정을 통한 평면적 해상순찰을 벗어나 해양 공간 전체로 순찰영역을 확대해 관할 해역을 입체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원거리 불법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발견되면 선명과 조업 현황 등을 정밀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해양오염 예방순찰과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조사 등을 위해 무인기를 제한적으로 활용해왔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인 헬리콥터 운용을 통해 관할 해역을 더욱 입체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산해경 내 무인기 조종 자격 보유자는 현재 12명에 이르고 있다.

이번 무인 헬리콥터를 포함해 군산해경이 운용하는 무인기는 모두 2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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