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1층 자투리 공간에 똑똑한 '실내 정원'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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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1층 자투리 공간에 똑똑한 '실내 정원'이 만들어진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5.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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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1층 자투리 공간에 스마트 가든이 들어선다. 

군산시는 4일 "총 사업비 1억2,700만원을 들여 시청 로비에 스마트 가든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 유휴공간에 식물 자동차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극대화하고, 실내 미세먼지 개선 등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는 실내 소규모 정원이다.

시청 스마트 가든은 시정 홍보관 정비사업과 연계해 오는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 가든이 조성되면 공공기관 내 기존 휴게공간이 실내 녹색쉼터로 탈바꿈돼 민원인들에게 심신안정, 공기정화,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과를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심문태 산림녹지과장은 “공공기관 스마트가든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객들이 실내 미세먼지 걱정하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작년 예술의 전당 스마트 가든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금강노인복지관과 금강미래체험관에 각각 3,000만원을 들여 벽면형 스마트 가든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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