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군산사랑카드 택시 요금 결제…'이제 거스름돈 주고 받을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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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군산사랑카드 택시 요금 결제…'이제 거스름돈 주고 받을 일 없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5.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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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용 시 군산사랑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다./사진=투데이 군산 DB
택시 이용 시 군산사랑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다./사진=투데이 군산 DB

4일부터 군산사랑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서비스 사전 테스트를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개인 및 법인 택시 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조폐공사 및 교통사업자 등과 함께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택시 이용 시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시스템 도입으로 거스름돈을 주고 받는 불편함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군산사랑상품권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개인택시의 경우 각각의 개별 사업자들이 가맹점을 등록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에도 모두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했다.

한편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서비스는 군산 개인택시 932대와 법인택시 12개사 488대 등 관내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서 사용 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의 택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군산사랑카드는 4개금융기관(농협,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74개지점에서 직접 발급 및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4만3,000여명이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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