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月 최다 확진자수도 갈아치웠다'…1월 누적 확진자 4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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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月 최다 확진자수도 갈아치웠다'…1월 누적 확진자 483명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1.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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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 확진자 500명 눈앞
교회와 대학, 어린이집 관련 집단감염 여파도 계속 이어져
(수정) 확진자 추가(오후 10시26분)

 

오미크론의 위세로 25일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역대 군산 월 최다 확진자수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 

군산시는 이날 "#1840번~#188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루 확진자 40명대가 나온 것은 지난 23일 46명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두번째다. 

이 가운데 확진자와의 접촉이 21명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이 13명이다. 나머지 8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특히 교회와 대학,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계속됐고, 타지역과 관련된 산발적인 감염도 이어졌다.

이날 교회와 대학,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각각 3명과 1명, 4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교회 관련 35명(교인 17명, 지인 7명, 가족 11명)과 대학 관련 20명(유학생 11명, 지인 9명), 어린이집 관련 12명(원아 4명, 가족 5명, 교사 3명)으로 늘어났다.

1월 현재 누적 확진자도 483명으로 늘었다. 작년 1월 28명에 비해 무려 17배 이상 많은 셈이다. 특히 전달 같은 기간 388명과 비교하면 95명이 더 많아졌다.

이는 지금까지 역대 월 최다인 작년 12월 총확진자 476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주 내 첫 월 확진자 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데이 군산>은 작년 11월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일일 집계 보도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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