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신년 간담회…군산 여성 경제인, 새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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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신년 간담회…군산 여성 경제인, 새도약 다짐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1.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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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여성경제인들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와의 신년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박숙영)는 지난 11일 나운동의 한 호텔에서 군산지역 회원사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박숙영 회장 취임 이후 도내 첫 상견례 지역으로 전북경제의 중심인 군산을 선택한 것이다.

간담회에는 박 지회장을 비롯해 김지원 전북지회 부회장과 박은 전북지회 총무이사가 동행했다.  

지역에서는 박금옥 군산지역 회장((유)아리울수산 대표)과 김희란 총무이사((유)군장공조 공동대표)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숙영 회장은 “올해 전북지회는 활기차고 열심히 하는 여성기업인 발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러한 분위기를 이끌어가고자 가장 단합이 잘 되는 군산에서 새해를 출발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3년 임기 동안 도내 회원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사가 실제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9년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거 우리나라 최초의 ‘법정 여성 경제단체’로 설립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도내 회원사만 208개사에 이르고 있다.

군산지역에서는 20여개사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회원 가입자격은 ▲회사 대표권이 있는 임원으로 등기된 여성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사업체의 대표인 여성 ▲기업 임원으로 등기된 여성 ▲여성기업 확인을 받은 협동조합의 이사장이다.

기타 회원사 가입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김희란 총무이사(010-4654-1276) 또는 전북지회(063-272-99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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