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0일 군산의 거리가 하얀 눈으로 살짝 덮혔다.
곧 한 해를 보내야는 순간에 설레는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는 것은 나이 탓이려다. 하얀 눈을 바라보면서 잠시나마 한해를 마무리하며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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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0일 군산의 거리가 하얀 눈으로 살짝 덮혔다.
곧 한 해를 보내야는 순간에 설레는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는 것은 나이 탓이려다. 하얀 눈을 바라보면서 잠시나마 한해를 마무리하며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